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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 제가 엄써서 심심하셨나용??
친구들을 잠시 만나다보니 어쩔 수 업었슴다.. 제가 엄써서 심심하시지는 안으셨는지... 재밋는 시간들 되셨으리라 생각 됩니다. 잼 업으셨음 담에 한번 보시지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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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상준 | 2001.11.27 | 116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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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연이 하민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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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지기 | 2005.08.08 | 10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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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민이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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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지기 | 2002.04.29 | 116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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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민이 사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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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니윤 | 2004.01.25 | 126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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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민.. 인 누구닮았나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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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나; | 2004.09.06 | 11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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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민&민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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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지기 | 2003.04.08 | 136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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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오오빠의 예쁜 조카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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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나; | 2004.10.16 | 13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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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엑스 싼타마을 축제.. John&Joshu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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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현주 | 2005.01.05 | 129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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캠프가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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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현주 | 2005.07.31 | 114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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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들아~~
친구들아! *^^* 가을이 되면서 나뭇잎이 예쁘게 물들어 가는 것이 좋긴 한데.... 날씨가 자꾸 추워져서 친구들이 걱정되네요. 친구들 감기 조심하세요. 밖에 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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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은희 | 2005.10.07 | 118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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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의 작품!!!!
모든 진흙덩이가 그렇듯이 질그릇으로 최고의 작품이 되어서 왕궁의 식탁이나 부잣집의 장식장에 올라가는 것이 최고의 꿈이었다. 다행인 것은 우리들의 토기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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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앵~* | 2002.02.06 | 136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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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림&주하(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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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지기 | 2003.03.18 | 128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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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! 재밌어여.
간혹 유치부에 들어오는데 그냥 글만 봐도 가족같은 느낌을 받습니다. 물론, 우린 주안에서 한자매, 한형제지만 말입니다. 서로를 아껴주고 챙겨주는 모습도 보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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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경희 | 2002.02.21 | 11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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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양대회 유치부 특별출연^^
2006년 10월 22일 찬양대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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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지기 | 2006.10.23 | 94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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쩡이 '샘' 부탁한것이야요.
김현정 2649-8130 한은정 653-1477 전소원 651-0955 하상윤 2649-9068 임성진 693-1565 전화하면 아이들이 넘 기뻐할거예요. 은정, 상윤, 성진이 생년월일 좀 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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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은희 | 2002.01.26 | 117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