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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잠 자는 게시판을 깨우기는 커녕 더 잠자네.사람이 많아질수록 더 심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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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주초짱☆ | 2003.08.04 | 163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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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유치부 여름성경학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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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한솔 | 2009.07.28 | 158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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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글을 올려주자. 유초등부에 올 7살아이들아 무럭무럭자라렴. 너희가 유초등부로 오면 난 중고등부로 가겠지.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열심히 올리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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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주초짱☆ | 2003.08.05 | 158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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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치부 각과 구호 동작
1과: 하나님 먼저 먼저 친구 먼저 먼저 하나님(최고 표시: 엄지손가락을 세우고 위로 손을 올리며) 먼저 먼저 (손을 흔든다) 친구(검지 손가락으로 친구를 가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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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지기 | 2003.07.13 | 148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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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드랑 감기 조심하렴!
감기 조심하세요.. 요즘에 점점 날씨가 매섭고 바람도 쌔지고 있어요. 이런날 집에서 어른들은 따뜻한 커피를 드시겠지요. 그래두 춥다구 안에만 계시지 마시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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☞♂ⓒⓞⓦ∇ⓑⓞⓨ♀ | 2003.10.31 | 148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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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경학습활동을위한제안[파이디온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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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지기 | 2003.07.13 | 148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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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자는 게시판을 깨우자!!!???^^
유치부 샘들이 넘 넘 바빠서 글올릴 시간들이 없나 봐요 가끔씩 들어 오지만 저도 글은 오랜만에 쓰네요. 주영, 근영, 문진, 현민??? 그리고 집사님들!!! 젊은 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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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은희 | 2003.06.27 | 139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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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 말씀에 의하면.....윤희가.....ㅜ.ㅜ
오늘 윤희가 큰일이 날뻔했습니다. 아침에 윤희가 놀이방에 가기위해서 아파트 정문에 서있는데... 검정색 그랜저가 차을 세우더니 아저씨 (윤희말로는 시커먼 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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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지기 | 2002.12.12 | 138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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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천포,,통영 멀리 다녀왔슴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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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현주 | 2005.05.10 | 137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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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민&민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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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지기 | 2003.04.08 | 136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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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의 작품!!!!
모든 진흙덩이가 그렇듯이 질그릇으로 최고의 작품이 되어서 왕궁의 식탁이나 부잣집의 장식장에 올라가는 것이 최고의 꿈이었다. 다행인 것은 우리들의 토기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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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앵~* | 2002.02.06 | 136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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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안,주하 여의도&주안생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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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현주 | 2005.04.18 | 134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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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선화, 임하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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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지기 | 2005.04.18 | 133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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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오오빠의 예쁜 조카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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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나; | 2004.10.16 | 13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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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차욱강도사님의 김예승~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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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윤경 | 2010.01.03 | 13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