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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가 질수밖에 없었던 이유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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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희정 | 2001.08.17 | 114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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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은 그림 찾아 보셔요~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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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희정 | 2001.08.17 | 109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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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야모야!!! %~~
왜 글이 없는 것이야...... 문댕이랑 그녕이랑 성희!!!! 그욋 분들은..... 감히 대적할수 없기에.... 글좀 써주쇼~~~~~~ 가끔 유치부 게시판에 오면 글두 없구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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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희정 | 2001.08.17 | 115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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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여여~~~^^
모두 잠이든 밤이네여... 접속자를 보니 희정이가 있는거 같은데..... 성희두 있는데 왜 유치부 게시판에는 글이 없지?? 실망...... 오늘 넘 더웠어여..... 오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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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문진 | 2001.08.17 | 117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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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분위기가...
넘 오랜만이네여. 성경학교 이후 유치부 분위가 좀 썰렁하죠. 이제 더위도 조금씩 누그러지고 있는 것 같은데 우리 샘들 힘내어요. 쨈더 시원해지면 우리 한번 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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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은희 | 2001.08.20 | 117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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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모습 나의 소유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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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희정 | 2001.08.24 | 12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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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핸펀번호가 바뀌었어요
제가 핸펀번호를 바꾸었습니다 전화해대는 스토커도 없고, 그래서 바꿨는데 바뀐걸 알리는 것도 후우~~ 참 핸펀이 016-764-7565임다... ^_________________^!!!!!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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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상준 | 2001.08.28 | 113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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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치부 교사님덜.......
부득이 청년회 광고를 여기에다 올리는점 죄송합니다....... 다름이 아니오라... 이번주에 청년회 행사가 있습니다. 바다여행을 갈려구 합니당. (이 행사는 원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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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상윤 | 2001.09.06 | 117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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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냥 좋아서...
하늘은 점점 더 높아져 가고 구름은 더 희어져 보이는 것이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리네요 오늘 버스타고 나오면서(교회오는 길이었음) 과천 고갯길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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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은희 | 2001.09.08 | 108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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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들께 드리는 파일이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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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상준 | 2001.09.09 | 109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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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들 바쁜가벼?
어째 이리 소식들이 깡통입니까? 무소식이 희소식인지.., 아님, 무관심인지... 방문만하지 말고, 흔적도 좀 남겨주셔요(유치부가 아니어도 환영) 2주동안 아무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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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은희 | 2001.09.24 | 118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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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이죠????....... <읽어보세요!!!!!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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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주영 | 2001.09.27 | 11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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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...
"우리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세상을 떠난 그가 그리도 살고 싶었던 하루였다." 너무 가슴에 와 닿아서 퍼왔습니다. 우리가 사는 '오늘'이 너무 소중함을 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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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은희 | 2001.10.01 | 119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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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? 여러분~
안녕하세요? 헤헤헤,,, 다들 절 아실라나 몰라요 전 지서니에이랍니다. 다리길고 얼굴큰 지선비 아니라 다리짧고 암튼...짧은 지서이지용!!! 헤헤헤 좀 한가해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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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지선 | 2001.10.18 | 108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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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들 뭐하세용용용!!!
아니..... 이렇게 무심할 수가 ... 바쁜척 하시지 말구... 글 좀 남기셔~~~~~~ 감기 걸려서 혼났어요.... 어제 오늘 밥 한끼만 먹구 잠만 잤거덩요~~~ 열이 너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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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희정 | 2001.10.18 | 123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