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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3/12/17]이 시대의 빌립이 됩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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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3/12/10]초대 교회의 일곱 집사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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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3/12/03]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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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3/11/26]모퉁이돌이신 예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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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3/11/19]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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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3/11/12]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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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3/11/05]신약 교회의 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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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3/10/29]봉사와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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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3/10/22]예수 그리스도의 승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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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3/10/15]데오빌로, 하나님의 친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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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3/10/08]아합왕(심창보목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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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3/10/01/감사 찬송합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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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3/0924]충성스러운 사람 하나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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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3/09/17]52일 만에 끝난 성벽 역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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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3/09/10]내부 문제를 해결하라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