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쁘게 살아요~~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하심 속에서 지난 4년간의 모스크바 사역과 5개월간의 안식월을 마치고 12월 28일 드디어 한국으로 들어갑니다. 그동안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주신 강서제일교회 성도님들과 목사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. 한국에 들어가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. 생각하며 살아요~~~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장진갑, 김진경, 희락, 희망 올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