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Mar

by 대니윤

2024/03/17 by 대니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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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4/03/17]구브로 선교의 문을 열어주신 하나님

No Image 10Mar

by 대니윤

2024/03/10 by 대니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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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4/03/10]주님이 시키는 일을 위하여

No Image 03Mar

by 대니윤

2024/03/03 by 대니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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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4/03/03]헤롯의 죽음과 하나님의 개입

No Image 25Feb

by 대니윤

2024/02/25 by 대니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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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4/02/25]고난 속의 기적

No Image 18Feb

by 대니윤

2024/02/18 by 대니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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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4/02/18}주의 손이 함께 할 때

No Image 11Feb

by 대니윤

2024/02/11 by 대니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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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4/02/11]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!

No Image 04Feb

by 대니윤

2024/02/04 by 대니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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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4/02/04]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신다.

No Image 28Jan

by 대니윤

2024/01/28 by 대니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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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4/01/28]경건한 사람 고넬료

No Image 14Jan

by 대니윤

2024/01/14 by 대니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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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4/01/14]사울의 회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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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대니윤

2024/01/07 by 대니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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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4/01/07]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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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대니윤

2024/01/01 by 대니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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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3/12/31]그들을 두려워 말라 - 송구영신예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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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대니윤

2023/12/31 by 대니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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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3/12/31]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고 있습니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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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12/25 by 대니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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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3/12/25] 구주가 나셨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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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대니윤

2023/12/24 by 대니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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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3/12/24] 보라,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