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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4/03/17]구브로 선교의 문을 열어주신 하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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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4/03/10]주님이 시키는 일을 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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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4/03/03]헤롯의 죽음과 하나님의 개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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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4/02/25]고난 속의 기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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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4/02/18}주의 손이 함께 할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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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4/02/11]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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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4/02/04]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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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4/01/28]경건한 사람 고넬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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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4/01/21]주님이 주신 그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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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4/01/14]사울의 회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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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4/01/07]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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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3/12/31]그들을 두려워 말라 - 송구영신예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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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3/12/31]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고 있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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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3/12/25] 구주가 나셨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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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3/12/24] 보라,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