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알림>
1.제18회 성경읽기: 제54주. 히브리서 1장 ~ 야고보서 5장.
2.전도용 마스크를 현관에 비치했으니, 필요하신 분은 가지고 가셔서 전도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.
3.휴가철 당부사항: 폭염과 폭우에 유의하면서 믿음 안에서 안전하게 휴가를 보내시기 바랍니다(특히 폭우 시 계곡과 하천 조심).
4.결혼 감사 떡: 임진수 안수집사(정해순 권사) 가정.
5.지난 주일 등록한 새가족 (환영합니다.)
⚫ 김신영 – 3여, 9구역
<합심기도>
①예배의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성장을 위해
②코로나19의 소멸과 일상생활의 회복을 위해
③나라와 민족의 평안을 위해
④수험생과 환우들을 위해
⑤세계평화를 위해 (우크라이나, 중국과 대만 등등)
인간의 구조(構造) (창2:7)
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이성, 양심, 자유, 애정, 영혼을 가진 “만물의 영장(靈長)”으로 창조하셨다(창1:26~28).
1.인간의 구조
인간은 두 부분, 곧 육체와 영혼으로 구성되어 있다(이분설). 즉 사람은 물질 적인 요소와 영적인 요소가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는 존재이다(창2:7, 마10:28).
2.영혼의 기원
1)선재설(先在說) (X)
2)유전설(遺傳說) (X)
3)창조설(創造說) (O) : 하나님께서 각 사람의 영혼을 직접 창조하셨다는 주장 이다. 그러나 그 창조의 시기는, 잉태될 때인지, 아니면 그 후 어느 때인지 (임신 초기, 중기, 말기, 출생 시?) 정확하게 결정할 수 없다(아리스토텔레스, 제롬, 루터, 칼빈의 주장). 이 견해는 개혁주의 노선의 보편적인 이론으로, 인간의 육체와 영혼이 서로 다른 기원을 갖는다는 성경적인 증거(전12:7, 사42:5, 슥12:1, 히12:9, 민16:22)를 가지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