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9과. 용서에 대하여

￭ 성경 엡4:32   ￭ 찬송 455장, 456장


￭ 요절: 서로 친절하게 하며, 불쌍히 여기며, 서로 용서하기를,
              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. (엡4:32)


   용서하지 못하면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고, 영적인 분별력까지 잃어버릴 수 있다. 뿐만 아니라 평화가 깨어지고 불화와 시기, 미움이 끊이지 아니하므로 사탄의 이용물이 될 수 있다. 결국은 하나님과 거리가 먼 사람으로 전락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.


1.마태복음18:21~22을 읽고 다음 물음에 답하자.
  1)무슨 내용인지 짧게 설명해 보자.



  2)“일흔 번 씩 일곱 번 용서하라.”는 예수님의 말씀이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?



  3)우리는 몇 번이나 용서할 수 있는지, 당신의 경우를 이야기해 보라.



  4)어떤 때에 이런 용서를 해야 하나?




2.용서함으로 자신에게 돌아오는 유익은 무엇인가? (막11:25)



3.사도행전6:8~15을 읽자.
  1)스데반에 대해 아는 대로 말해보라.



  2)스데반의 마지막 기도는 무엇인가? (행7:59~60)



  3)용서의 사람, 스데반의 모습에 대해서 사도행전 6:15과 7:55을 읽고 느낀 점을         말해보라.



  4)용서의 사람 스데반의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았던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?       자신의 얼굴은 어떤가?

  

4.마태복음 12:31~32을 읽고, 용서받을 수 없는 죄란 무엇인지 알아보자.




5.결단한대로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고, 에베소서 4:32을 암송하자.








• 예수님은 사심 없이 희생적으로 이해심을 가지고 용서함으로 사랑하셨다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-윌리엄 바클레이-

<알림>
• 이번 주일 11/18 추수감사주일         • 여성초청의 날 12/15(토) 오후4시 예정.